† ⌒.⌒ ☞ 교회등록 및 수정요청, 음향 및 영상상담 게시판 ☜ ⌒.⌒   로그인   회원가입   사이트맵   최신글   포토갤러리  
 교회정보 
 기독교기관 
 교회,목회자색인 
 정보마당 
 나눔게시판 
 자유게시판 
 LINK SITE 

◐찬양 & 방송보기◑

ID저장
   자유게시판
등록 및 수정요청
자유게시판
사진게시판
회원게시판
운영자게시판
오늘 442
어제 2,245
최대 17,603
전체 6,265,000
현재위치 : 자유게시판 > 자유게시판
 
작성일 : 10-10-01 21:43
꿀벌 없는 세상, 결실 없는 가을
 글쓴이 : 한나
조회 : 4,680  
로완 제이콥슨, 노태복 옮김, 에코리브르, 2009

올 해 기르던 벌통 중 마지막 여섯 개 째가 빈 통인 것을 확인하고 읽게 된 책이다.

벌이 죽어나가는 것이 횡성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.

그리고 내가 다음에 읽어야 할 책이 '침묵의 봄'(레이첼 카슨)임을 아니 꼭 바로 다음은 아니더라도 곧 읽어야 할 책임을 이 책은 알려 주었다.

봄이 되어도 새가 울지 않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것,

가을이 되어도 과실을 '또옥 똑' 딸 수 없게 될 날이 올 지도 모른다는 것,

그날은 '올 지도 모르는 것'이 아니라 도둑처럼 찾아와 현재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알리고 있었다.

빈 벌통을 하나 하나 열어 보던, 허망했던 마음 속에 이 책이 채워준 소중한 지식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
그렇다.

그리고 내년에도 꼭 벌을 치겠다는(빈 벌통을 또 보게 되더라도 말이다) 결심을 했고,

벌의 집과 음식(꽃, 채소, 나무)에 약을 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.
[출처] 꿀벌 없는 세상, 결실 없는 가을

 
   
 

통신연체자소액급전가…(332)
텔레그램 the_usim 라…(305)
모바일비상금대출 텔…(284)
통신연체자소
텔레그램 the
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 및 법적고지 전북교회정보센터는? 사이트맵 LINK_SITE
Copyright (2008.1) jbchurch.kr All rights reserved.